외로운 수섬에서~
by 아놀드 씬 2016. 5. 12. 03:51
오늘 수섬에서
이노래를 반복 들으면서 추억을 담았네요~~
가사중에 이부분이 귀에 맴도네
.
변해버린건 그댄데 왜 내가 미안할까요
5월 11일
외로운 수섬에서~~
법주사 가는길~
2016.05.13
비암사 가는길~
외암 민속마을
2016.05.05
용주사 가는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