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양 명옥헌
by 아놀드 씬 2017. 8. 6. 22:31
폭염이 한참인 정오쯤에 담았는데
이곳은 안개가 조금 있는 아침에 담아야
제대로 표현이 될듯 합니다
명옥헌의 여름도 이제
막바지에 접어든듯 합니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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